포드자동차가 문콕 방지용, 도어 패드 기술을 선보였습니다.
포드 포커스에 장착돼 있는 이 ‘도어 에지 프로텍터(Door Edge Protector)’는 좁은 주차 구역에서 효과를 발휘합니다. 차량의 문을 열면 문짝 모서리에 자동으로 고무재질의 덮개가 씌워지는 장치로, ‘문콕’으로부터 차를 효과적으로 보호한다고 합니다.
사실 주차장 사정이 좋은 미국보다는 한국에서 더 절실히 필요한 기술이네요.
널리 보급돼 문콕이 사라졌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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