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6, Nam-san.
신문을 읽고 있는 할아버지와 그늘에서 휴식을 즐기고 있는 견공.

평일 아침 출근 시간, 서울은 바쁜 사람들의 세상 같은데... 조금만 고개를 돌려보면 전혀 다른 세상이 있다는 사실에 놀라게 됩니다.

아주 짧은 망중한을 즐긴 댓가로 핸드폰을 잃어버렸네요. 정신도 잠시 놓았던 모양입니다.

'PHOTO'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벨라스케스 흉내내기  (0) 2007.07.17
마미야RB67 첫 포스팅  (0) 2007.07.14
acdang 후배들  (6) 2006.12.31
acdang! 고교동문 연말 스튜디오촬영 모임.  (16) 2006.12.19
남대문 야경  (12) 2006.11.10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