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휴. 업뎃이 늦었네요. 제 블로그를 찾아주시는 모든 분들께 죄송..
집에 가서 아기 보다보면 하루가 후딱. 밥 먹고 목욕시켜주고 기저귀 한 번 갈아주고 나면 하루가 지나가 버려서 짬을 못 냈습니다. ^^;
대신 아가야의 특급 사진들을 공개합니다. ^^

아가야, 아니 드디어 이름도 지었습니다. 서경이 웃는 얼굴 한 번 이면 하루 피로가 싹~

너무 귀여워요.

서경이 트레이드마크. 혀 내밀기.


아기들이 모빌을 이처럼 좋아할 줄이야. 태어난지 2주쯤 지났을 때 찍은 사진인데요. 다른 건 못 알아봐도 흑백 모빌 움직이는 건 보이는 모양입니다.


이 모습은...웃는 모양이 처남닯았네. 진정한 살인미소여~



울다가 웃다가.


'모델 시킬까?' ^^


깨물어 주고 싶은 아가야~.


외사촌 오빠 권출이가 놀러왔네요. 아가는 취침 중.



저 어때요? 죽이지 않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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