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휴. 업뎃이 늦었네요. 제 블로그를 찾아주시는 모든 분들께 죄송..
집에 가서 아기 보다보면 하루가 후딱. 밥 먹고 목욕시켜주고 기저귀 한 번 갈아주고 나면 하루가 지나가 버려서 짬을 못 냈습니다. ^^;
대신 아가야의 특급 사진들을 공개합니다. ^^
아가야, 아니 드디어 이름도 지었습니다. 서경이 웃는 얼굴 한 번 이면 하루 피로가 싹~
너무 귀여워요.
서경이 트레이드마크. 혀 내밀기.
이 모습은...웃는 모양이 처남닯았네. 진정한 살인미소여~
'모델 시킬까?' ^^
깨물어 주고 싶은 아가야~.
저 어때요? 죽이지 않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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